바다 쪽에서 태어나 자랐고 바다는 친숙했습니다.

거친 바다의 백파도, 수평선을 따라 늘어선 낚시불도, 바다에서 떠오르는 아사히도,
어렸을 때부터 친숙한 광경이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사는 지금의 생활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에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렇다! 스스로 바다를 그려 보자』

거기에서 시작된 내 레진 아트.

전달한 작품으로, 방안에 있어도 매일 바다를 느껴 주시면…
한 작품 한 작품 마음을 담아 제작하고 있습니다.